대학시절부터 국내외의 학생창업 경험과 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 사무국장 활동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계속적으로 몸다고 있는 이호재라고 합니다.
5번의 창업을 경험한 연쇄창업마였습니다. 과정 중에 얻은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를 현장에 적용하고 지원하고자 합니다.
와이앤아처에서 투자 및 경영전략 총괄 담당하고 있는 박현정 입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스타트업 모든 구성원분들과 함께 잘 성장하고 싶습니다. 미약하지만 한 아이의 엄마이자, 스타트업의 자립성을 돕고 싶은 엄마 ‘이선미’입니다.
15년간 호남지역에서 다양한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그리고 지역창업지원 네트워크의 한축을 담당하였던 정금남입니다.
지역에서 10년간 500여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시킨 지역 스타트업에 전문성 보유한 최대우 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실행하고 보는 불도저 황찬규 입니다.
스타트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활동하는 글로벌 센터 김현수 센터장입니다.
액셀러레이터를 천직으로 생각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와이앤아처의 박문수 입니다.
유망 스타트업들의 투자 디자이너가 되어 향후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김민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