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관심이 많은 원수빈 입니다.
[스타트업계의 프로N잡러] 대학교 시절부터 프리랜서 아나운서 활동을 하며 데모데이, 컨퍼런스 등 스타트업 관련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고, IR덱, 피칭 강사로 활동하며 여러기업들을 만났습니다. 동시에 경영컨설팅기업 홍보마케팅 부서에서 4년 8개월 농식품, 외식관련 정부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소상공인부터 재창업, 초기창업, 폐업까지 다양한 창업기업 포트폴리오를 쌓은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석사는 창업학, 박사는 기술창업학을 전공하여 학문적으로도 꾸준히 배우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했습니다. 이렇듯 저의 삶은 창업 및 창업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고, 현재 와이앤아처에서도 많은 기업들에게 투자 심사역으로서 그들의 철학과 가치를 실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업지업 기관에서 기업을 지원하고, 액셀러레이터에서 팁스 코디네이터, 오픈이노베이션 담당한 경험으로 사업 고도화에 적극적인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들과 늘 함께하고 싶어하는 변지선입니다.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전 세계 20개국 이상의 스타트업 보육 및 국내 유망기업의 해외 진출을 실현한 정민수입니다.
대기업 신산업팀부터 스타트업 경험을 보유한 저는, 스타트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구상하고 연구하는 박진희 입니다.
'Spring'과 같은 김지혜 입니다. '봄'과 '용수철'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Spring'이란 단어와 같이 '봄'처럼 따뜻하게 스타트업과 함께 할 수 있고, 스타트업이 '용수철'과 같이 뛰어 오를 수 있도록 가치를 더할 수 있는, 'Spring'과 같은 심사역 김지혜 입니다.
기술사업화 지원과 인큐베이팅, 경영 지원, 자금 관리 업무 수행 경험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조민주입니다.
중국에서의 7년간의 취ㆍ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및 해외 진출 가능성 진단에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사전검증부터 투자 연계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안소희입니다.
호남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가능성을 극대화하여 나타낼 수 있게 인큐베이팅부터 투자연계까지 서폿하는 서포터 범효진입니다.
흔들리는 기업들속에서 향기를 느끼게 하고 싶은 정지환입니다.